22일 오전, 경주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피는 곳으로 알려진 김유신장군묘를 취재차 찾았다가 아찔한 장소를 발견했다.일방통행로 인도 옆에 발을 잘못 디뎠다가 미끄러지면, 곧바로 20m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곳이다. 더 위험한 것은 그 아래가 김유신장군묘 아래로 지나가는 동해남부선 지하터널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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