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기 어려운 일몰과 달맞이 구경을 했던 허비 베이(Hervey Bay)를 떠난다. 다음 목적지는 예푼(Yeppoon)이다. 허비 베이에서 450km 정도 떨어진 먼 거리다. 예전과 다름없이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따뜻한 북쪽으로 달린다. ‘따뜻한 북쪽’이라는 표현이 조금 어색하게 들린다. 한국에 살면서 가지고 있던 ‘북쪽은 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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