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투어 를 통한 한국 건축의 아름다움 찾기

야간투어

야간투어 를 통한 한국 건축의 아름다움 찾기

COVID-19 대유행의 시작에 이어, 더 많은 여행자들이 무질서한 야외 장소의 매력을 발견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심지어 덜 붐비는 경험을 하기 위해 밤에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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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파가 많지 않은 것 외에도 야간 여행 자체가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 낮에 발견되는 것과는 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야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경북의 여러 곳에서는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전통이나 전통 양식의 한국 건축물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

월영대교

달빛 아래 ‘달의 그림자’라는 뜻의 월영대교는 1500년대 경북 안동 일대에서 병든 남편과 함께 살았던 한 여성의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들려준다.

그가 회복되기를 애절하게 기원하며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미투리, 즉 전통 삼베 구두를 만들어 그가 회복되면 신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남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고 아내는 1998년 발굴된 미투리와 그를 위한 편지를 시신과 함께 묻었다.

The reflection of Woryeong Bridge lit up at night is seen in the water of the Nakdong River in And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Courtesy of Korea Tourism Organization
월영대교 양쪽 끝에는 1500년대에 살았던 한 부부의 이야기처럼 전통 삼베 신발인 ‘미투리’ 모양으로 디자인된 승강장이 있다. 정다민의 코리아 타임즈 사진

부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존하기 위해 다리 양쪽 끝에 미투리 모양의 승강장이 한 쌍씩 배치되어 있고, 중간에 정자를 설치하였다. 

오늘날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리를 건너면서 그들의 사랑이 영원히 진실하게 남아 있기를 기도한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387m의 이 다리는 특히 야간에는 다리와 주변 산책로가 환하게 밝혀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산책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또한 초승달 모양의 “달 보트” 또는 노란 삼베 돛단배를 타고 물을 순항할 수 있다.

야간투어 를 통한 한국 건축의 아름다움 찾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달이 뜨기 전에 경북 영주시 봉황산에 위치한 사찰 부석사를 찾아 노을과 황혼을 감상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절의 아름다운 건축물은 석양의 선명한 색채에 반하여 보면 산의 경치가 더욱 인상적이다.

The reflection of Woryeong Bridge lit up at night is seen in the water of the Nakdong River in And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Courtesy of Korea Tourism Organization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바라본 일몰 / 경북관광 예우

그 절은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신라 문무왕(기원전 57년~기원전 935년) 때 676년에 건립되었으며, 중국 당나라의 침략 가능성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상대사(625~702년)가 창건하였다. 

봉황산 산비탈에 절을 지었기 때문에 무량수전이라 불리는 사찰의 주요 기도회장으로 올라가면서 그곳의 건물들을 다른 장소와 각도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찰 입구 부근 언덕 아래쪽에서 무량수전으로 통하는 문인 안양루라는 2층 누각을 올려다보면 안양루 옥상 바로 아래에 5개의 불상을 볼 수 있다.

조선왕조(1392~1910)의 성리학원의 일종으로 중국 성리학이 한국 사회에 따라 이곳에서 각색된 역사를 상징한다.

이 서원 중 9곳이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 중 경북에 4곳이 있다. 

영주의 소수서원, 안동의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야간에는 소수서원과 도산서원을 방문하여 조명이 켜진 건축물의 야경은 물론 건물 위의 별빛 하늘을 볼 수 있다.

The reflection of Woryeong Bridge lit up at night is seen in the water of the Nakdong River in And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Courtesy of Korea Tourism Organization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소수서원의 건물들이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원의 설계는 또한 자연환경과 상호작용하고 학자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그들의 필수적인 기능을 반영한다. 

산과 수원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건물들은 학생들이 자연을 감상하고 몸과 마음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경관과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병산서원에서는 2층 누각 만대루의 목기둥은 병풍이라는 전통 병풍틀의 액자와 비슷한 경치를 주고, 기둥 사이에 보이는 산과 강은 화면에 그려진 그림과 같다.

병산서원은 낙동강에 둘러싸인 국내 대표적인 민속촌인 하회마을 인근에 있어 하루 만에 두 곳을 둘러볼 수 있다. 

하회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행뉴스

안동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5개 지역 관광중심도시 중 하나로, 강원 강릉, 전북 전주, 전남 목포, 부산 등 4개 도시가 함께 지정됐다.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국장은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안동과 영주의 야간 관광지 홍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