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자니 좀이 쑤셔 지난 주말 내 먼저 봄 맞으러 남쪽 끝 지심도에 훌쩍 다녀왔다. 지심도 여행은 거제도 장승포에서 시작한다. 장승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20분 만에 지심도 선창에 닿았다. 동백숲, 후박나무숲, 대나무숲… 동화 같은 섬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겨울동화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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