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제주살이 14일째다. 어제는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 같던 바람이 오늘은 온데간데없고 날씨만 흐리고 차다. 금방 비라도 쏟아질 것 같은 날씨인데도 이틀을 집에서 쉬었기에 오늘은 부랴부랴 한림공원을 찾았다. 1971년 협재해수욕장 부근의 바닷가 일원 불모의 모래땅 33㏊를 개척해 9개의 테마로 꾸며진 한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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